반응형 TECH/CLIE TECH/CLIE 2006. 8. 29. CLIE PEG-T650C(665) & T415 새식구를 소개합니다. T650C에서 롬 업그래이드된 T665입니다. T415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매력적인 건메탈 바디와 컬러 액정, MP3까지 재생되는 T650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CPU 속도가 2배라서 그런지 역시 빠르네요. 배터리타임이 짧기로 소문난 기종이지만 저에게는 그렇게 짧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T415와 크래들, 케이블 등이 호환되고 프로그램까지도 OS4로 호환되어서 세팅하기가 수월했습니다. 한동안 T415쓰다가 T650을 쥐어보니 묵직하네요. TECH/CLIE 2006. 8. 29. CLIE UX50 후속 모델, UX80?? UX50관련 정보를 수집하다가 알게 되었다. 루머로 나돌던 UX80이다. 유저들의 희망으로 탄생한 것인가? 그렇다. 유저들의 희망으로 포토샵으로 완성되었다. 소니의 PDA 시장 철수로 모두가 기대하던 UX50의 후속작은 결국 만날 수 없게 되었다. 그리하여 VZ90과 더불어 UX50은 최고의 하이앤드 기종으로 남게되었다. 그래서 더욱 애착이 가는지도 모르겠다. UX50에서 조금만 더 나아갔다면 소니스타일의 완성을 볼 수도 있을 뻔 했다. 여담이지만 최근 LG전자가 팜OS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고 들었다. 기대해보자. 어쩌면 LG스타일이 나올지도 모르니 말이다. TECH/CLIE 2006. 8. 29. CLIE 리셋 총 집합전 클리앙 ★の別 회원님글입니다. 원본글이 있었는데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래서 정보 수집중이죠. 리셋 종류가 많네요. 처음에 하드리셋방법 몰라서 해맸던 기억이... OS5 기기 사용하면서 예상치 못했던 Fatal이 발생하여 리셋 빈도가 높아졌는데 저도 아직 1, 2, 3번밖에 안해봤네요. 알아두면 좋을 듯한 정보. 저도 생각난김에 걍 보강(?) 해 봅니다... 1.소프트 리셋 : 그냥 리셋홀 찌르기 -파탈났을때 2.더블 소프트 리셋 : 리셋홀을 더블 클릭하듯 2회 찌르기 -소프트 리셋후에도 살지 않을때 하드웨어적인부분까지 리셋시킨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한번해서 안켜지면 또 찔러보므로 모르면서도 많이 쓰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3.웜리셋 : UP을 누르고 있으면서 리셋을 누르고 로고가 뜨면 UP에서 손을 뗍.. TECH/CLIE 2006. 8. 29. CLIE UX50, TH55를 위한 Underclock 아시다시피 UX계열이 배터리타임이 짧습니다. UX를 기본적인 PDA 기능으로만 사용할 때 유용하리라 생각됩니다. 설치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다가 오늘에서야... * 말그대로 언더클락입니다. 오버클락과는 관계없답니다. ^^; 아래 내용은 클리에소스의 CliePet 회원님이 만드신 Underclock과 관계된 설명입니다. Stupid CLIE tricks: Underclock your UX or TH! Yes I said "Underclock" Is your 122.88MHz CPU running too fast for you ? You can use the Underclocker application to slow it down. Limit the CPU to 96MHz, 64MHz or even 32MHz... TECH/CLIE 2006. 8. 21. CLIE Palm OS 4.1, 4.0 부속 호환표 型名・製品名OS 4.1OS 4.0NR70VNR70T650CT600CT400SJ33SJ30N750CN600C＜PC接続用アクセサリー＞PEGA-SC500 シリアルクレードル×××××××××PEGA-UC500 USBクレードル×××××××××PEGA-UC700 USBクレードル×××××××○○PEGA-UC90 USBクレードル×××××××××PEGA-UC70K USBクレードル○○×××××××PEGA-UC75K USBクレードル○○×××××××PEGA-UC600 USBクレードル××○○○○○××PEGA-UC60K USBクレードル××○○○○○××PEGA-UC50 USBクレードル××○○○○○××PEGA-UC55 USBクレードル××○○○○○××PEGA-JC40K 充電クレードル×××××××××PEGA-HS10 USB HotSync.. TECH/CLIE 2006. 8. 20. 기기변경 CLIE PEG-T415 두번째 기기변경이자 세번째 기기이다. NX80 → UX50 → T415 개인사정으로 UX50을 떠나보내고 대안으로 T415를 구입하였다. 정확히 UX50의 1/10 가격이었다. OS5에서 OS4로의 다운그래이드라서 걱정이 됐지만 현재는 무리없이 PDA 본연의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 가끔 알수없는 에러가 나오긴 하지만... TECH/CLIE 2006. 8. 20. CLIE UX50으로 카제노유쿠에 접속 우여곡절 끝에 무선랜 설정을 마치고 '카제노유쿠에'에 접속해 보았다. 로그인뿐만 아니라 글 작성까지 가능하다. 집 안 어디에서든 접속가능하다. ^^ TECH/CLIE 2006. 8. 20. CLIE UX50 바탕화면 스크린샷, 스타택과의 크기비교 바탕화면 아이콘들을 치워버리고 아래 미니패드에 즐겨쓰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하였습니다. UX50의 깜찍함(?)을 보여주는 사진. 스타택으로 키보드의 대부분을 가려지네요. TECH/CLIE 2006. 8. 20. CLIE UX50 구입직전, 소개 동영상 포함 첫사랑의 기억(이전 포스트 참조바랍니다)은 잊혀지지 않는다고 했던가. 기변 충동을 못이기고 결국은 잘 사용중이던 NX80을 떠나보내고 항상 가지고 싶었던 UX50의 정보를 수집했다. 며칠을 장터에서 살다시피하다가 오늘 오전에서야 눈에 띄는 게시물이 등장했다. 이전에도 여러 세트가 있었지만 가격이라던지 구성이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번 세트는 박스 풀셋과 추가배터리 그리고 케이스 조합이다. 일반적인 구성에서 메모리스틱이 제외되었지만 필요한 물품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만족하고 있다. 가격은 역시 비싸다. NX80의 모든 액세서리들을 다 판매하였지만 자금이 부족하였다. 그 동안 다른 기종들이 많이 올라왔었다. 그 때마다 힘들었다. 배터리타임 길고 깔끔한 TH55로 할까? 익숙한 NX계열인 NX73으로 써볼까? 가격.. TECH/CLIE 2006. 8. 20. CLIE NX80 vs UX50 NX80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UX50의 소유욕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우선 위의 사진을 보자. 참고로 구글 검색으로 찾은 사진이다. NX80과 UX50의 크기 비교 사진이다. 기능을 거론하기에 앞서 이건 너무 차이난다. 자, 이제 두 기기를 만나보자. 우선 NX80은 이러하다. 역시 즐겁게 놀기에는 80이 좋다. 우선 음주가무(??)에 능하다. 오버클럭 가능한(음주를 의심케한다) 200Mhz의 빠른 CPU는 동영상 재생에 유리하며 큼직한 화면은 E-book 뷰어로 제격이며 리모콘까지 지원하여 MP3 플레이어로서도 활용가능하다. 거기다가 CF메모리까지 지원하는 이 붙임성을 보라. 캐논 디카랑 친해질 수도 있다. 그에 비해 UX50은? 123Mhz의 SONY CPU는 내장 프로그램에서 제 성능을 발휘한다. 빼.. TECH/CLIE 2006. 8. 20. CLIE NX80으로 찍은 동상 사진 NX80의 130만 화소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다. 참고로 NZ90의 CCD 렌즈는 소니 디카 U20의 CCD랑 같다는 이야기가... TECH/CLIE 2006. 8. 20. CLIE NX80의 카제노유쿠에 접속 NX80에 무선랜카드(WL110) 장착하고 무선랜 설정 후 '카제노유쿠에'에 접속해보았습니다. 제로보드로 구성된 사이트 같은 경우 로그인은 물론 글쓰기도 가능합니다. ^^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