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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50관련 정보를 수집하다가 알게 되었다. 루머로 나돌던 UX80이다.
유저들의 희망으로 탄생한 것인가? 그렇다. 유저들의 희망으로 포토샵으로 완성되었다.
소니의 PDA 시장 철수로 모두가 기대하던 UX50의 후속작은 결국 만날 수 없게 되었다.
그리하여 VZ90과 더불어 UX50은 최고의 하이앤드 기종으로 남게되었다.
그래서 더욱 애착이 가는지도 모르겠다.
UX50에서 조금만 더 나아갔다면 소니스타일의 완성을 볼 수도 있을 뻔 했다.
여담이지만 최근 LG전자가 팜OS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고 들었다.
기대해보자. 어쩌면 LG스타일이 나올지도 모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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