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여행2012.06.08 23:38



롯폰기에 도착했다. 부자 동네라고 얼핏들었다.





바로 앞에 거대 거미 조형물이 있다. 뭐지? 이건.





모리 타워라는 멋진 건물이다. 성벽 같은 하층부가 인상깊다.




굉장히 세련돼 보이는 카페다.




모리 타워 근처에 아사히 TV 방송국이 있다.





아사히 TV 가는 길이다. 조경이 좋다.





이것도 멋지다.



아사히 TV




입장료가 비쌀 것 같아서 들어가보진 않았다.




도쿄 타워 야경을 위해 모리 타워 내부의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며 시간을 보냈다. 자판기 음료만 먹다가 첫 카페 음료다.





다시 걸어서 도쿄 타워를 찾아갔다. 참 많이 걷는 것 같다. 가던 길에 대사관이 보였다.

도쿄 타워에 도착하니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다.





도쿄 타워다. 조명색이랑 잘 어울린다.





역시 야간에는 폰카보다 DSLR이다.




성인 1인 기준 메인층까지 820엔이다.





한번은 가볼만한 곳이긴한데 용두산 공원의 부산 타워에서 바라보는 부산 야경보다 좋은지는 모르겠다. 부산 사람이라서 이러는거 아니다.





도쿄 타워를 벗어나서 롯폰기에서 유명한 라면집인 이치란(一蘭)을 찾아갔다. 독서실 형태로 칸막이로 막힌 테이블이 특이하다.

한글 주문서가 있는지 모르고 헤매고 있었는데 어느 나라 사람인지 물어보시더니 한글 주문서를 주셨다.

취향에 따라서 재료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

 독서실 형태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같이 이야기를 하며 먹고 싶은데 모두 조용히 라면을 먹을 수 밖에 없었다.

아무튼 도쿄 여행 중 맛집이라고 처음 찾아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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