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라임), 화이트(핑크), 블랙 이렇게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화이트, 라임 조합의 듀크폰(IM-S330K)을 사용해봐서 이번에 블랙으로 선택했습니다. 유광 블랙 색상에 크롬 도금된 테두리가 깔끔하고 세련돼 보여서 좋네요. 13.5mm로 얇지만 적당한 그립감이라고 생각됩니다.
듀크폰과 같은 형태의 키패드네요. 디자인은 마음에 들지만 키별로 구별이 되지 않아 다소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130만 화소의 CMOS카메라입니다. (AF미지원) 전면에 있는 카메라 버튼으로 촬영모드로 바로 진입합니다.
외장메모리는 Micro SDHC로 최대 8G까지 지원합니다.
제가 사용했던 기존 스카이폰과는 다른 기능이네요. 전 별로 안쓸 기능들이네요. ^^; 참고로 스카이도 드디어(?) 뒷번호 네자리 검색이 가능하네요.
스카이 IM-S390 사양
크기 슬림 - 103.5(L) x 48(W) x 12.5(H)mm, 표준 - 103.5(L) x 48(W) x 13.5(H)mm 무게 슬림 - 88.23g, 표준 - 90.5g 색상 White-Lime, White-Pink, Black LCD 사양 2.3 Inch 260K Color QVGA TFT LCD
카메라 CMOS 130만 화소 충전/통신단자 표준 통합 20Pin 멜로디 64Poly
배터리 구분 슬림형 표준형 연속통화시간 약 177분 약 213분 연속대기시간 약 220 시간 약 266 시간
- DMB 지상파 DMB - 영상통화 지원안함 - 멀티태스킹 지원 - 모바일 뱅킹 지원안함 - 내부 메모리 약 80MB - 외장 메모리 지원 (Max : Micro SDHC 8G) - 이동식디스크 지원 - 블루투스 지원안함
폴더형을 좋아하는데 샤인 폴더(샤인우드, LG-LB2500H) 이 모델은 LGT용으로만 출시되어서 이번에 처음으로 LGT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나무 질감(특수표면처리 방법인 "컬핏(Curl-Fit)" 공법을 적용)의 금속 재질에 내부 역시 블랙 티타늄색의 키패드로 되어있습니다. 금속 재질이라서 약간 묵직한 편입니다. 앞면 직사각형의 LCD가 포함된 외관이 예전 LG 싸이언 초기 모델이 생각나네요.
역시 LG답게 선명하고 사실적인 색감의 액정이 마음에 드네요. 지상파 DMB 지원하며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어댑터를 이용한 칩 장착으로 BANK ON도 가능합니다. 3개월 무료 체험 부가서비스가 있어서 어제 은행 두 곳에서 뱅크온 칩 발급 받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블루투스 지원, 표준 24핀 단자, 진동세기 조절 등 제가 좋아하는 기능들이 많아서 좋네요.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다소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반응속도가 많이 늦은 편입니다. 메뉴간 이동시 딜레이가 있네요. 모바일 칩 장착시 따로 어댑터가 필요해서 다소 불편합니다.
장점 - 둥근 방향키의 다양한 색상의 LED 점등과 깔끔한 디자인. - 키패드 부분의 진동을 동반한 터치가 흥미로우며 다양한 설정이 가능. - 카메라, MP3 재생시 키패드 액정부분이 옵션, 플레이리스트 기능을 해서 유용합니다.
단점 - 약 17mm로 다소 두꺼우며 전면 버튼이 작아서 불편함. - 진동 세기 조절이 안되는데다가 진동까지 너무 강해서 책상 위에 올려두기가 좀 그렇습니다. - 액정 색감이 현재 사용중인 듀크폰에 비해 떨어짐. (스카이 모델이 대체적으로 싸이언에 비해 색감이 사실적이지 못한편.)
KTF LG-KV2300(고이접어폰, 철봉폰)
해외 출시 당시부터 눈여겨 봤던 모델입니다.
- 장점 : 얇고 가벼우며 멋진 디자인, 모바일 칩 장착 가능, 밝고 선명한 액정, 여러가지 비지니스 기능들
- 단점 : SKT용 미출시, 키패드와 뒷부분 디자인의 아쉬움, 내부 액정이 작음
SKT MS500(레이저폰)
전세계 슬림 열풍을 주도한 말이 필요없는 모델입니다.
- 장점 : 멋진 디자인, 흠집에 강함
- 단점 : 액정, 카메라 화질, 부가 기능 부족
아래는 대표적인 효도폰인 와인폰과 V745(특별한 별칭이 없음)입니다.
SKT LG-SV300(와인폰1)
효도폰 추천시 꼭 거론되는 모델입니다.
- 장점 : 큰 액정과 키패드, 바로가기 버튼, 돋보기 기능
- 단점 : MP3 재생 불가, 저화소 카메라
SKT SCH-V745 와인폰과 함께 효도폰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모델입니다.
- 장점 : 어른들께서 가장 선호한다는 SKT 2G 폴더형 애니콜, 블루투스 지원, 빠른 반응속도
- 단점 : 흠집이 잘 나는 재질, 구식 UI, 액정 화질
KTF LG-KV3900(와인폰2)
와인폰1에서 외관상으로는 외부, 내부 액정 크기가 더 커졌으며 전면부 재질이 가죽느낌의 재질로 변경되고
버튼의 글씨들이 한글 각인으로 바뀌었음. 기능상으로는 돋보기 기능이 빠지고 라디오 기능이 추가,
카메라 화소수가 증가되고 문자학교(?), 와인사전 프로그램의 추가가 눈에 띔.
- 장점 : 여전히 큰 액정과 키패드가 최대 장점, 흠집에 강한 외부 재질
- 단점 : 와인폰1에 비해 디자인과 레드 색상이 다소 아쉬움.
왼쪽의 레인폰으로 알려진 IM-S240K는 지상파 DMB를 지원하는 영상통화폰입니다. 유선형으로 가운데가 볼록한 형태로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특히 중앙 메뉴부의 붉은 원부분과 헤어라인이 들어간 뒷부분이 인상적입니다. 키패드 부분이 작은 편이긴 한데 전체적인 디자인을 고려할 때 괜찮습니다. 제가 쓸 기기가 아니라서 여기서 줄입니다. ^^;
그리고 오른쪽 IM-S330K는 최근 광고를 통해 자주 보이는 스카이M입니다. 매너생활의 전도사라 하며 오무려집게의 자매품으로 나오는 그 모델입니다. 광고전에는 스카이에서 듀크폰으로 불렸는데 광고후 스카이M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외관은 사각형태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약간 기울어진 메뉴키 부분과 유광라임색 테두리의 방향키 그리고 흰색 본체에 라임색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입니다. 화이트+라임 조합 이외에 다양한 색상으로 나온다면 좋을 듯 합니다.
2.4인치의 넓은 액정을 가지고 있지만 비슷한 스카이 보급형인 레인폰(IM-S240K)과는 달리 지상파 DMB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스카이 중 몇 안되는 블루투스 지원 모델입니다.
충전 거치대(BTH-1700)가 별매로 판매되어서 휴대폰으로 충전해야 합니다. 다행히 별도의 변환잭이 필요없는 24핀이라서 충전시 불편함은 적은 편입니다.
배터리는 슬림형과 표준형 2가지로 배터리 커버 역시 배터리 용량에 맞게끔 2가지가 제공됩니다.
지금껏 사용해온 스카이 모델과의 차이점은 본체 옆면에 멀티태스킹키와 SHOW Video키가 추가되어 프로그램 접근성이 높아졌습니다.
기존 WCDMA보다 빠른 최대 7.2M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HSDPA 방식입니다.
이번 모델에서 마음에 드는 점은 벨소리와 진동 세기를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는 점입니다. 특히 진동같은 경우 가장 약하게 설정할 경우 아주 미세하게 진동되어 책상 위에 올려놓거나 조용한 공간에서 진동 소리로 인한 소음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매너생활의 전도사다운 기능인 것 같네요.
그리고 SK텔레콤 사용시 통합메시지함으로 인한 예약문자 부재가 아쉬웠는데 KTF SHOW에서는 지정된 시간에 문자를 발송하는 예약문자가 가능해서 유용할 듯 합니다.
Tip. KTF용 스카이 IM-S330K 1.30 버전 업그레이드 후 데이터매니저 문제 발생시 S330K용 데이터매니저에서 주소록 그룹명과 문자메시지함에서 깨집 현상이 발생하면 U300K용 데이터매니저 3.37 버전을 인스톨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