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름2006.08.19 20:54

  남자에게 시계는 중요하다. 지금이 휴대전화가 필수품이 되어버린 시대일지라도 시계는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다. 사람의 성향이라던지 취향을 표현하는 대표적 물건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누구의 '시계'가 되어야지 어떤 시계를 착용한 '누구'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시계는 가죽끈의 패션시계, 메탈 크로노, 전자시계 이렇게 세 가지가 갖추어 져야 하지 않을까한다. 서로서로의 기능을 보완하며 TPO에 맞게 착용한다면 좋은 동반자가 될것이다.

  ALBA AF3A47X 제주공항 면세점에 구입하였다. 당시 환율이 바닥을 치고 있던터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가장 큰 장점은 티타늄 재질이라 가볍다. 직접 경험해본다면 일반 스테인레스 스틸과의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델은 크로노 계열답게 시간을 측정하는 스탑워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놀라운 점은 알람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전자회로를 내장하며 지정된 시간에 알람음을 발생시킨다.

 만족도가 높은 괜찮은 시계이다.


http://www.seikokorea.co.kr/product/pm_view.asp?num=40&M_ID=3&L_I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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